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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기

육체의 욕망과 신(God)

인공위성으로 지구의 사진을 찍어서 아무리 보여주어도 우리는 지구의 생성에 대해 알 수가 없다.  인간의 본 모습을 알기 위해 인간의 신체를 아무리 해부해도 우리가 날마다 그렇게 절실하게 그리워하는 육체에서 오는 욕망(flesh)의 근원을 찾을 수가 없다. 도대체 이런 것들은 다 어디서 오는 것일까?

도대체 나는 어디에서 나서 어디로 가는가?
이런 궁금증을 풀기위해 교회에 나가지만 이런 궁금증은 풀 수가 없었다.

열쇠는 내 자신이 갖고 있었다.
열쇠로 잠긴 나의 마음을 열고 성경 안으로 들어가 보니 그 안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다 쓰여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그 안에 있었다.

내가 죄인으로 태어날 것을 알고 내가 지을 죄를 예수(Jesus)가 와서 이미 가져갔다.
John 1:29 The next day John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Look,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이미 내 죄를 가져갔는데 내가 무슨 죄를 더 지을 수 있단 말인가?

내가 이 부분을 이해하려고 성경을 읽는 동안에도 내 안에는 떨쳐버릴 수 없는 욕정과 욕망이 내 몸을 휘감는다. 
나는 오랜동안 내가 이런 죄를 짓고 있다을 것을 나 스스로 눈치채지 못했다.
아니, 나는 이미 알고 있었는지 모른다.
다만 모른척 할 뿐이었다.
알면서도 묵인했다.

God과 Jesus의 이야기를 전해듣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벌거벗은 것에도 수치를 느끼지 않고 싸우고 죽이고 할퀴고 욕하고 던지고 있었을 것이다.
죄많은 나는 Jesus의 거룩한 가면을 쓰고 이 글을 옮기고 있지 않은가?






성경, Bible - 요한복음, John


요한복음1장, John1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He was with God in the beginning.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In him was life, and that life was the light of men.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but the darkness has not understood it.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There came a man who was sent from God; his name was John.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하려 함이라
He came as a witness to testify concerning that light, so that through him all men might believe.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He himself was not the light; he came only as a witness to the light.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 man was coming into the world.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He was in the world, and though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the world did not recognize him.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He came to that which was his own, but his own did not receive him.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children born not of natural descent, nor of human decision or a husband’s will, but born of God.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John testifies concerning him. He cries out, saying, “This was he of whom I said, ‘He who comes after me has surpassed me because he was before me.’”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From the fullness of his grace we have all received one blessing after another.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For the law was given through Moses; grace and truth came through Jesus Christ.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God the One and Only, who is at the Father’s side, has made him known.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Now this was John’s testimony when the Jews of Jerusalem sent priests and Levites to ask him who he was.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He did not fail to confess, but confessed freely, “I am not the Christ.
21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 대답하되 `아니라'
They asked him, “Then who are you? Are you Elijah?” He said, “I am not.” “Are you the Prophet?” He answered, “No.”
22 또 말하되 `누구냐 ?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
Finally they said, “Who are you? Give us an answer to take back to those who sent us. What do you say about yourself?”
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John replied in the words of Isaiah the prophet, “I am the voice of one calling in the desert, ‘Make straight the way for the Lord.’”
24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자라
Now some Pharisees who had been sent
25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
questioned him, “Why then do you baptize if you are not the Christ, nor Elijah, nor the Prophet?”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I baptize with water,” John replied, “but among you stands one you do not know.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He is the one who comes after me, the thongs of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untie.”
28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This all happened at Bethany on the other side of the Jordan, where John was baptizing.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
The next day John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Look,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This is the one I meant when I said, ‘A man who comes after me has surpassed me because he was before me.’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I myself did not know him, but the reason I came baptizing with water was that he might be revealed to Israel.”
32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Then John gave this testimony: “I saw the Spirit come down from heaven as a dove and remain on him.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 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I would not have known him, except that the one who sent me to baptize with water told me, ‘The man on whom you see the Spirit come down and remain is he who will baptize with the Holy Spirit.’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I have seen and I testify that this is the Son of God.”
35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The next day John was there again with two of his disciples.
36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
When he saw Jesus passing by, he said, “Look, the Lamb of God!”
37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거늘
When the two disciples heard him say this, they followed Jesus.
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 ?' 가로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Turning around, Jesus saw them following and asked, “What do you want?” They said, “Rabbi” (which means Teacher), “where are you staying?”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날 함께 거하니 때가 제 십시쯤 되었더라
“Come,” he replied, “and you will see.” So they went and saw where he was staying, and spent that day with him. It was about the tenth hour.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Andrew, Simon Peter’s brother, was one of the two who heard what John had said and who had followed Jesus.
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The first thing Andrew did was to find his brother Simon and tell him, “We have found the Messiah” (that is, the Christ).
42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And he brought him to Jesus. Jesus looked at him and said, “You are Simon son of John. You will be called Cephas” (which, when translated, is Peter).
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 하시니
The next day Jesus decided to leave for Galilee. Finding Philip, he said to him, “Follow me.”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Philip, like Andrew and Peter, was from the town of Bethsaida.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 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Philip found Nathanael and told him, “We have found the one Moses wrote about in the Law, and about whom the prophets also wrote—Jesus of Nazareth, the son of Joseph.”
46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 하니라
“Nazareth! Can anything good come from there?” Nathanael asked. “Come and see,” said Philip.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When Jesus saw Nathanael approaching, he said of him, “Here is a true Israelite, in whom there is nothing false.”
48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How do you know me?” Nathanael asked. Jesus answered, “I saw you while you were still under the fig tree before Philip called you.”
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Then Nathanael declared, “Rabbi, you are the Son of God; you are the King of Israel.”
5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Jesus said, “You believe because I told you I saw you under the fig tree. You shall see greater things than that.”
51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He then added, “I tell you the truth, you shall see heaven open, and the angels of God ascending and descending on the Son of Man.”


요한복음2장, John2
1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On the third day a wedding took place at Cana in Galilee. Jesus’ mother was there,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and Jesus and his disciples had also been invited to the wedding.
3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When the wine was gone, Jesus’ mother said to him, “They have no more wine.”
4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Dear woman, why do you involve me?” Jesus replied. “My time has not yet come.”
5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 하니라
His mother said to the servants, “Do whatever he tells you.”
6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Nearby stood six stone water jars, the kind used by the Jews for ceremonial washing, each holding from twenty to thirty gallons.
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Jesus said to the servants, “Fill the jars with water”; so they filled them to the brim.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Then he told them, “Now draw some out and take it to the master of the banquet.”They did so,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and the master of the banquet tasted the water that had been turned into wine. He did not realize where it had come from, though the servants who had drawn the water knew. Then he called the bridegroom aside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and said, “Everyone brings out the choice wine first and then the cheaper wine after the guests have had too much to drink; but you have saved the best till now.”
11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This, the first of his miraculous signs, Jesus performed at Cana in Galilee. He thus revealed his glory, and his disciples put their faith in him.
12 그 후에 예수께서 그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 거기 여러 날 계시지 아니하시니라
After this he went down to Capernaum with his mother and brothers and his disciples. There they stayed for a few days.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When it was almost time for the Jewish Passover, Jesus went up to Jerusalem.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In the temple courts he found men selling cattle, sheep and doves, and others sitting at tables exchanging money.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So he made a whip out of cords, and drove all from the temple area, both sheep and cattle; he scattered the coins of the money changers and overturned their tables.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To those who sold doves he said, “Get these out of here! How dare you turn my Father’s house into a market!”
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His disciples remembered that it is written: “Zeal for your house will consume me.”
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
Then the Jews demanded of him, “What miraculous sign can you show us to prove your authority to do all this?”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Jesus answered them, “Destroy this temple, and I will raise it again in three days.”
20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 하더라
The Jews replied, “It has taken forty-six years to build this temple, and you are going to raise it in three days?”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But the temple he had spoken of was his body.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After he was raised from the dead, his disciples recalled what he had said. Then they believed the Scripture and the words that Jesus had spoken.
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으나
Now while he was in Jerusalem at the Passover Feast, many people saw the miraculous signs he was doing and believed in his name.
24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But Jesus would not entrust himself to them, for he knew all men.
25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
He did not need man’s testimony about man, for he knew what was in a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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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 in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