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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리~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영어호흡 블로그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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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3.08.07 (쉬운)미국생활영어-10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 (4)
2013.08.07 09:47 잭스피킹 호흡영어

English Conversation 01



이렇게 귀중한 영어자료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즐겁습니다.
들으면서 천천히 따라해 보세요.
간단한 질문과 답이 나오는 쉬운 대화체입니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대답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미국인들은 처음 보는 사람이 여자이든 남자이든 눈이 마주치게 되면 간단한 인사를 하면서 말을 시작합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지 보면 좋겠습니다
남녀가 서로 관심이 있어서(=호감을 갖어서) 간단한 말을 주고받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런 관심을 갖지 않아도 그냥 말하는 것 참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이것은 어려서부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살아온 이들의 교육환경이 이들을 이렇게 만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간단한 대화는 인터넷이 나오기 전부터 이들이 가진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그런 오픈된 마인드에서 인터넷이 발생했다고 볼 수도 있겠구요.
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합니다.


미국생활팁!
길을 가다가 길을 묻거나 어느 상점에 들어가서 말을 하는 것(물어보는 것)과 말을 하지 않고 알아서 행동을 하는 것은 개인의 생활을 완전히 다르게 합니다. 특히 미국 나아가 뉴욕에서는 이런 간단한 정보가 더 중요합니다.
그냥 "How are you?" 했는데 응 내일은 비가 내린고 하더라. 하면서 간단한 정보를 주는 것이지요.
어떤 경우엔 예상치 못했던 기막한 정보를 갖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A를 물어보는데 B, C, G, K, 나아가 플러스 알파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정보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오늘 있었던 간단한 예를 한번 들어보지요. 여행용 가방을 끌고 있는 한 동양남자가 제 앞에서 LIRR티켓(롱아일랜드↔맨해튼기차표)을 구입하는 기계에 서서 티켓을 구입하고 있었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티켓을 사지 못하고 뒤로 물러섭니다. 들여다 보니 메트로 카드(전철티켓 혹은 지하철 승차권)를 LIRR 티켓(기차표)머신에 집어넣고 버튼을 누르니 될리가 없습니다. 미국인이라면 금방 중얼거리면서 "왜 안되지?" 하면서 말을 할텐데 이 동양남자는 혼자서 고개만 살레살레 저으면서 저에게 먼저 가라고 뒤로 물러섰으니 제가 티켓을 구입하고 나면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티켓을 사는 잠시동안에도 수없이 많은 기차가 떠나가고 도착하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남에게 묻지(말하지)않고 혼자 알아서 해결하려는 이 동양남자에게 제가 말했습니다. 이 기계는 트레인 티켓 머신이고 전철 티켓을 구입하려면 subway로 가서 구입해야할 것 같다. 라고 말이죠. 기차역과 전철역이 한 구역 안에 있으니 충분히 헷갈릴 수 있습니다. 영어로 하는 말을 알아 듣고 전철을 타는 곳으로 발길을 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들(미국인들)에게 정보를 얻으려면 말을 많이 해야합니다. 묻지 않는 사람에게 정보를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특히 자신의 할 일만 열중하는 뉴욕에서는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든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티켓을 사서 들고 보니 기차의 종착역을 알아야 트랙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티켓 윈도우에 대고 묻습니다. "야,기차표 종착역 좀 알려줘!" "어디 가는데?" "XX!"..... 곧 출발하는군요. 놓치고 나면 1시간 더 기다려야 하는데 말이죠. 이걸 영어로 어떻게 쓰느냐고요? 한번 말을 만들어 보세요. 아주 간단해요. 우선 여기서  "야," 는 영어로는 무엇일까요? 답은 아래에다 쓸게요.

위 동영상 처음 나오는 사람들은 상대에게 궁금한 점을 물으면서 자신에 대한 정보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왔느냐? 부터 시작해서 영국에서 왔다면 미국은 무슨 일로 왔느냐? 좋은 시간을 갖고 있다니 묻는데 뭐가 그리 좋으냐?  등등... 자신이 아는 영국에 대한 정보도 말해 가면서 말을 이어 가는 것입니다.

간단한것 같지만 이런 대화는 말을 안하고 살아가는(할 말만 하는- Korean culture may offer clues in Asiana crash - 해야할 말도 하지 않는) 우리에게 어떻게 대화를 이어가는지를 보여주고 있고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제가 몇몇 분들과 영어로 대화를 시작하면 묻는 것에 대답만 달랑 하고 대화를 잇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그것을 근거로 이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에 많은 동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그 이유는 개인이 이런 점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은 바꿀 수 없겠지요. 대신 그 부분을 감안해서 어떻게 개선해 나갈까? 생각해야합니다.
음악을 듣고도 얼마든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고 따라 부르면서 약간의 변화를 갖을 수도 있게 됩니다.
"약간" 이라고는 했지만 아마 가장 변화를 줄 수 있는 매개체가 음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올리는 음악에 관심이 있어서 방문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카테고리에 있는 호흡과 음악 그리고 CCM을 열어서 들어 보세요.
호흡은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인데 그 소리가 얼마나 명료하고 빠른지~
빠른 속도의 음악을 따라가는 것은 두뇌의 움직임도 빠르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열려 있는 사회는 흑인들이 부르던 블루스(Blues)를 거쳐서 현재의 랩(rap)까지 다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빠르고 명료한 소리를 눈으로 보지만 말고 따라부르면 효과적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팝송을 아주 많이 따라부르고 살았고 아마도 그런 것들이 저에게 호기심을 많이 불러 일으킨 계기로 여겨집니다.
딸아이가 연주하러 다닐때는 클래식뮤직만큼 이런 대중음악도 자주 연주 하는데 거의 대부분 저를 통해서 아주 어려서 부터 이미 들었던 음악들이라 연주하기도 쉽다고 합니다.


문자 위주로 개발된 언어말하기 위주로 개발된 언어가 있는데 전자는 우리말이고 영어는 후자라고 저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소리로 익히고 말을 하게 되면 두뇌가 더 잘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소리로 익히지 않고 문자로 익히게 되면 그 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소설책을 본다거나 심지어 바이블을 읽는다면 전체를 다 읽고서야 내용을 비평할 수 있는것이지 어느 한구절을 읽고는 오독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는 여러분도 같다고 봅니다.
몇개의 글을 읽고, 몇 구절이 자신의 생각과 어긋난다고 사대주의란 말로 아프게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느끼시는 분은 그냥 아무 댓글이니 달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전에 어떤 분이 좋은 블로그로 유도해서 만화를 하나 보았는데 인상적이었습니다.
감긴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고 구덩이에서 건져주려고 밧줄을 내려주니 구해주려는 사람을 오히려 구덩이로 잡아 끌이더라는 이야기였습니다.
You get what you deserve, no need to drag everyone else down with you!

이곳 미국에서도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풍부한 감정을 안에 담고 표출하지 못한채 순수하게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불법체류로 미국인들의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들에게 밧줄을 던지니 같은 결과가 왔던 적이 있습니다.
슬픈 일이지만 그것이 이 세계(세상)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환경이고 어찌보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어 이야기를 하다 삼천포로 빠진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닫힌 생각은 닫힌 행동을 낳기 때문에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인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로 답답하게 했다면 미안합니다.

다시 돌아가서 말을 하자면, 미국인들이 합리적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대화하는 사고와 행동에서 보여지는 것이고 그것은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서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세계가 왜 영어를 배우는데 그렇게 열정적일까?
정치가와 재벌들의 자식들은 왜 다 외국 나가서 영어를 배울까?
사대주의 사고를 가져서?

미국 오기전에, 남들이 영어를 다 가르치니까~ 뒤떨어지지 말라고~
한국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 많이 시켜 보았습니다. 
그때 아침마다 미국인 강사가 집으로 우리 아이에게 전화를 했었는데 아무 대답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호흡이 안되면 말도 못알아 듣고~ 말을 할 수도 없었는데...
미국교실에서 미국아이들과의 생활, 미국인들과의 사업은 그들의 호흡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호흡영어).

이어질 글 대신에 다음 동영상을 대신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잔소리에 이어지는 것이고 피와 살이 되는 진짜 동영상은 위에 올린 것입니다.
다시 올라가서 영어를 꼭 따라해보세요!





Don't Mess With This Teacher!






Don't Mess With Your Teacher!






Student confronts teacher like a boss original










조용한 시간에 와서 영어회화를 꼭 따라해보세요!


미국생활팁!
미국인들이 이렇게 합리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말을 잘못하면 그들이 파놓은 구덩이에 빠지기도 쉽다는 말을 참고로 드립니다. 어려서부터 이렇게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우리는 빨려 들어가서 실제와는 다르게 그들이 원하는대로 답변을 하게되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일상적으로나 일을 하면서 간단한 대화중 실수를 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것이 범죄(crime)에 연루가 되면 그때는 변호사(lawyer, attorney)  말고는 아무와도 아무 말도 하면 안됩니다. 잘못 꼬이게 되면 전에 했었던 말조차 증거가 되어버리는 상황을 사건드라마를 통해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생활을 하다가 사건에 연루가 되면 잠시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나오는 어떠한 말이나 행동 등-이것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도 갖을 수 있는 특성이기도 한데-도 미국인들에게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우선 너무나 다른 문화를 이해하려는 참을성이 미국인들에게는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미국문화를 이해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는 "문화의 차이는 조금 좁힐수는 있어도 서로 극복할 수가 없다."입니다. 



미국생활영어~!
문제 1. "야," 는 영어로는 무엇일까요?






미국생활영어~!
문제 2.

"종착역"은 영어로는 무엇일까요?






미국생활영어~!
문제 3.

내친김에 하나 더 하지요. "기차표"는 영어로는 무엇일까요?







미국생활영어~!
문제 4.

위글에 제가 쓴 "전자""후자"는 영어로 무엇일까요?









미국생활영어~!
문제 5.

우리말로 "감히"는  영어로 무엇일까요?







답 1.

더보기




답 2.

더보기




답 3.

more..



이 글은 뉴욕시간 2013/8/31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posted by 써니의 뉴욕노트 & 호흡영어 잭스피킹


posted by Sunny in New Yor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rnold 2013.08.31 12: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서 미국으로 온 지 얼마 안된 학생입니다
    이곳에서 영어를 못한다는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꺠닫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곳애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고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출근을 하게 됩니다
    전에 일하던 곳에서는 영어를 능숙하게 하지 못해서 하루만에 그만 둘 수밖에 없었는데요
    일하면서 쓰는 영어를 배우려면 어떤 방법을 이용해서 공부해야할까요?

  2. Favicon of http://paintlikeme.com BlogIcon Sunny in New York 2013.09.01 15: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벌써 경험하셨네요~ 영어를 못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
    인생에 큰 변화를 줄거예요. 아마 변화는 벌써 와서 느끼고 있지요?
    시간이 나면 잭스피킹 "호흡"을 습득해 보세요. 그냥 광고가 아니라~
    처음에 호흡으로 습득을 안하고 영어를 하면 고치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아마 이게 무슨 말인가? 하겠지요?
    호흡으로 하는 영어가 아니고 우리말 하는 방식으로 영어가 입에 베면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는데 시간(기간)이 오래 걸리고 우리말을 사용하게 되면 그동안 했던 영어는 말장 도루묵이 되어 버려요.
    호흡으로 하면 그 부분이 커버가 될거예요.
    공부하랴~ 일하랴~ 바쁘면~ 적은 비용으로도 들을 수 있는 샘플강의가 있으니 트라이해 보세요.
    아르바이트를 할 경우엔 남의 일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일하면서 배우는 부분은 단편적일 수 있는데 생각이 얼마나 있는 사람인가에 따라 스스로 느끼고 배울 수 있어요.
    도움이 되었다니 좋네요.
    주소를 남기면 제가 갖고 있는 "호흡영어 잭스피킹" 책을 한권을 보내 드릴께요.
    비밀댓글로 하세요.


  3. 2014.06.06 11:0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paintlikeme.com BlogIcon Sunny in New York 2014.06.15 12: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글 잘보고잇어요 제가생각하던 내용이 모두 이 블로그에 담겨있어서 공감하고, 즐겁게 보고있어요 . 저또한 글쓴이님과 같은입장으로 영어는 말하면서 익혀야한다고 깨달은적이 아주 많고 한국식 영어교육이 옳지않다고 느낀적은 많지만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어쩌겟느냐. 너는 한국에서 태어난걸. 이런소리때문에 정말 지쳣지만 매일 적어도 네시간은 그냥 미드를 틀어놓거나 유투브에서 외국유투버들이 올린 동영상을 찾아보면서 혼잣말로 영어를 중얼거리고 일년을 그리 하다보니 지금은 외국인과 불편함없이 대화를하고, 드라마에서 나오는 표현들을 자막없이 보고도 알아들으며 피식 웃게되고 그런 변화들이 저에겐 정말 놀라웠어요 초등학교때부터 몇년을 해도 외국인에게 말한번 걸기 어렵던 내가 자막없이도 알아듣고 자연스럽게 how are you 를 건네고 하는 것들이 정말 큰 변화였습니다 영어를 정말 싫어하던 제가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된것은 그나라사람들의 문화때문이었어요 명예나 명분보단 실리 즐거움 자기표현의 자유 같은걸 중시하는 그사람들이 부러웠고, 저도 그렇게 살고싶어졌고 그에따라 영어라는 언어도 좋아졌습니다 제일처음한것은 그냥 제 일상을 언어에 노출시킨것 같아요 듣고 듣고 또듣고 보고 말하고.. 그런점들에서 블로그너무 즐겁고 재밋게 보고잇어요 ^^ [비밀댓글]

    댓글을 비밀로 하셨는데 다시 오시면 공개해 주시면 좋겠어요. 답글이 좀 늦었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