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의 뉴욕노트"에서는 "소리"가 납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고 "소리"를 앤조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자로만은 소통이 원활치 않다고 봅니다.
이미 올려진 글도 업데이트 하면서 소리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소리영어 즉, 호흡으로 터득하는 영어는 영어로 생각하기의 출발점이 됩니다.
영어로 생각하기를 실천하려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
한국에서의 일상생활은 일반적으로 영어에 노출 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생활과 직결된 영어방송, 자막이 없는 미국영화나 미국드라마 그리고 일반뮤직과 크리스찬뮤직 등을
보고 듣는 것은 호흡을 넘어서 영어로 생각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기 올리는 동영상이나 뮤직은 영어로 생각하기가 필요한 이런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혹여 저질스러운 무엇인가가 있나해서 오시는 분들 있으면
나 가!
여기는 성인(성숙한 사람)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천천히 둘러보시려면~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필요합니다.
부탁합니다.
수박 겉핥기 식으로 글을 읽지 말아달라고
조용한 시간이 나지 않으면~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주 한가할때~
그때 오세요.
특히, God가 보내준 "크리스찬 뮤직" 너무 너무 좋습니다.
The Christmas Story
단순한 말로도 스토리를 다 말하는 아이들의 소리 잠시 들어 보세요.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스마트 폰에서는 다운로드된 소리가 안보이는 경우도 있고 나와도 안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용한 시간에 컴퓨터에 와서 소리를 듣고 비교해보길 바랍니다.
Sunnie in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