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가진 자를 나에게 갖다 대려거든 본문의 글을 읽지 마십시요.
왜냐하면 나는 그 눈금에 맞추는 글을 쓰지 않습니다.
당신이 가진 자의 눈금을 다 지워야 글이 보일 것입니다.
순수한 사람,
더 많이 볼 수 있다.
겉보기는 젊은것 같은데, 할아버지(할머니, too) 시대의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당신이 그런 사람이 아니길 바란다.
존대말을 하지 않아서 듣기 거북해?
미안 미안~ 난 그런 사람이 못되어서~
니가 나보다 몇살 위라고? 미안 미안~
그런거 따지려거든 제발 사라져버려~
날마다 움직이는
세상은 잠자는 나를 눈뜨게 한다.
세상은 잠자는 나를 눈뜨게 한다.
Sunny in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