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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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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관점의 그림과 뉴욕에 대한 이야기들은 써니의 주관으로 가득찬 성인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저는 그림과 뉴욕 그리고 영어를 통해 겉(outside)이 아닌 인간이 가진 원초적인 본능(inside)에 관해 이야기 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어릴적에 제가 가장 궁금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어른들은 왜 그럴까? 왜 상반된 행동을 할까? 왜 이 사람은 이런 글을 쓸까? 왜 이런 그림을 소개할까? 머리에 벌레가 꿈틀거리는 분들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습니다. 저는 끝이 보이는 글을 쓰지 않습니다. 답이 있는 문제를 풀지 않습니다.

여기는 빨간불이 켜진 성인 블로그입니다. 혹시 아직 성숙하지 않은 당신의 자녀가 보고 충격을 받을만한 그림이나 사진 그리고 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조용한 시간에 혼자 시간을 내십시요.

왜냐하면 정신적으로 공감하지 않고 겉만 보면 오해할 소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글은 나중에 제목 옆에 (성인블로그)라고 달겠습니다.

성숙이란 잣대는 나이로 측정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겠지요. 하지만 혹여 나이가 어린 분이 검색을 통해서 이 글까지 오게 되었다면 글 내용을 이해할만큼 성숙한 뒤에~ 이 다음에 들러 주세요. 어린 사람들이 어느새 자라서 성인이 되어 마음과 마음이 통하게 되는 것 그것만큼 즐거운 일도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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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저질 블로그로 유도하는 분들 거절합니다.

제발 이런분들은 들락거리지 말아달라고~

이것을 공지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창피하지 않으세요?

아이들의 아버지가 아니라면 삼촌이라도 되지 않으세요?

그런 수준없는 삼촌이나 아빠가 되고 싶으세요?

댓글이나 방명록에 링크 걸지 마세요.

당신같은 저질 오라고 글 올리지 않어, 이 쓰레기 (같은) 새끼야!



















































아빠! 삼촌! 어디 아파?

엉, 난 쓰레기야!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Sunny in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