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ughter in law gave me your book for Christmas. She is your friend.
I'm a social worker and through my time working for NYS I found working
with Korean Doctor very difficult. I could never figure out why. In a
few pages you clarified the problem for me. Thanks again Lily
Email fromLily Jan 2 2016
Question about book, email: sunniesnynote@gmail.com
Driving New York with Christian Music
What is the meaning and origin of ‘go against the grain’?
This expression was in existence long before Shakespeare started writing
his plays. According to scholars, however, it was the dramatist who
popularised the use of the idiom. He first used it in his play Coriolanus.
When you tell someone that he is ‘going against the grain’, you mean
that he is doing the exact opposite of what he normally does. He is not
doing what is expected of him.
*Shwetha doesn’t like asking people for help. It goes against the grain. *He is going against the grain by trying to be an honest politician.
According to one theory, the expression comes from the world of
carpentry. The fine lines that you find on a piece of wood are called
‘grain’. If you wish to smoothen wood, for best results, you should run
the tool you are using ‘along’ the grain, and not ‘against’ it.
Part 1과 Part 2에서는 다같이 같은 길로 걸어가는 모습을~ 나도 같이 걸어가는 모습을~
Part 3에서는 다르게 생각했던 것을~ 실제로 경험하는 모습을 썼습니다
아래 책을 클릭하시면 간단히 맛 보실 수 있습니다
Part 1 : Introduction- Korean Customs and Daily Life Chapter 1 The Roles of Men and Women in Korea 중에서
한국의 생활을 영어로 번역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아 부득이 빼야만 했던 것들을~ 아이들의 도움으로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아이들과 마음이 교류되고 이해하게 되면서~ 추가하게 된것이 책을 쓰면서 가장 보람된 일이었습니다.
외국에 나와서 살아가는 아이들~ 한국을 정말 그리워하고 알고 싶어합니다. 어려서부터 논리적으로 배우고 성장한 아이들은 제가 이런 글을 쓴다고 무조건 한국 싫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신기해 하고 더 가고 싶어하고 더 자랑스럽게 생각니다. 저를 거짓말장이~ 이중인격자라고 하더라도 이 말은 해야합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조금더 걸렸습니다. 그중의 하나 여기소개합니다.
Part 1
Chapter 2 The Korean Family 중에서
저런 시대에 태어나지 않아서 천만 다행입니다
저 시대에 살던 양반도 왕도 부럽지 않은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멀기만 해 보이던 시대의 사람들을 우리가 지금도 만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내가 아닌가?
Part 1
Chapter 3 Social Beliefs and Practices 중에서
아마도 여기 오시는 분들의 영어 실력이 저보다 몇배 나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마음으로 책안에 솔직한 저의 생각을 담았고
읽기쉬운 그리고 보기쉬운 영어책을 만들었습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책이 출간되는대로 링크를 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써니가
질문 : 왜 우리말로 책을 내지 않고 영어로 책을 내는가?
답을 골라보세요
① 써니가 영어를 아주 잘해서
② 써니가 영어를 자랑하고 싶어서
③ 써니가 한글을 쓰기 싫어서
④ 누가 대신 써줘서
내답
답 없음
제가 쓴 글은 문장이나 문체가 잘생긴 다듬어진 글이 아니라 "메시지를 전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다 알고 공감하면서도 겉으로 드러내기를 꺼리는 부분을 저는 "글, 그리고 그림"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영어로 읽으면서 "제 삼자의 입장에서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영어로 출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말로 번역을 할 수도 있지만 그 부분을 감안한다면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읽어주길 바랍니다.
또한, 한국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특히 영어권 속에서 미국생활을 하면서도 두드러지게 한국인의 성향을 보이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한국인 손에서 자란 사람은 역시 한국인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그 아이들에게 한국이나 한국인의 겉이 아닌 한국과 한국인의 내막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A memoir is a special kind of autobiography, usually involving a
public portion of the author’s life as it relates to a person, historic
event, or thing. The text is about the personal knowledge and/or
experiences of the author.
In contrast, an autobiography covers the author’s entire life to the
present, and is expected to include details about his or her public and
private life. A biography is someone’s life story written by another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