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두 비디오는 광고이고, 뒷부분의 두개의 만화는 웃길려고 만든것 같다.
운동을 열심히 해도 팔이 탄탄한 것 같지 않아서 팔 운동을 하던 중이었는데,
TV를 보니 Shake Weight 이라는 작은 운동기구 광고가 나온다.
광고를 보고, "하나 구입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TV를 보니 Shake Weight 이라는 작은 운동기구 광고가 나온다.
광고를 보고, "하나 구입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조리기구를 파는 상점에서 이 작은 운동기구가 눈에 띄길래 하나 사서 들고 왔다.
최근에 이 비디오를 보았다.
바로 위 비디오 설명
요즘 몸에 신경을 안써서 그런지 부부관계도 그렇고 그렇다고 지인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Shake Weight를 소개해 준다. 소개한 사람의 말대로 조리기구를 파는 상점에 들렀더니 여자들이 Shake Weight를 들고 흔들고 있다. 점원이 와서 뭘 도와 드릴까요? 라고 하는데 Shake Weight을 소개 받아서 왔다고 한다. 어떤 모델로 찾고 계신가요? 하면서 표준형, 디럭스, 큰거 작은거 사이즈별로, 색깔별로 다양하게 있다고 한다. 운동을 제대로 하려면 저 여자가 지금 트라이 하고 있는 검고 큰 것으로 트라이하는 것이 좋을 거라고 한다. 그 여자는 몸에 비해 너무 큰 기구를 골라서 기구를 감당하지 못해서 허걱대고 있다. 작고 하얀 것으로 사고 싶다고 했다. 이번에는 점원이 다시 묻는다. 소리가 나는 것(voice)과 나지 않는것도 있으니 선택하라고 한다. 녹음 테잎이 기구 안에 들어 있어서 운동하는데 자극(격려와 동기부여, 운동할 원인제공 등..)을 줄거라고 소리가 나는 것을 추천한다. 그걸 사들고 와서 잠자리에 들기전에 침대 앞에서 운동을 시작한다.
"Of Cour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