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 찍을 때 유두는 가려야지요? 우리네 여인네들은 이렇게 얼굴 조차도 다 가리고 살았다는데 왜 젖가슴은 바깥으로 드러내고 있었을까? 당시 사진사는 다 남정네였을텐데...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았을까? 언제부터 유방을 가리게 되었을까? 유방을 열고 다녀도 되는 신분이 따로 있었을까? 젖먹이 엄마는 그냥 열고 다닌 걸까? 창피한 일지만 번식을 하는 소나 돼지는 가슴이나 생식기를 다 열고 다닌다. 감추어진 것은 꺼내서 보고 싶다. 이렇게 오픈 되어진 젖가슴을 보고는 성적인 즐거움을 갖을 수가 없다. 오히려 위 사진처럼 다 가리고 빠꿈히 내다 보는 여자는 열어서 안을 들여다 보고 싶고 만져 보고 싶은게 인간의 심리다. 이 곳 젊은이들 사이에 아래 버자이너의 털이 보일락 말락 하게 바지를 내려 입는 것이 지금 몇 년동안 유행이다. 보일 듯 말 듯..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