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썸네일형 리스트형 팔없는 소녀의 자유와 꿈 여기 이 소녀는 13살이 되던 어느날, 상어에게 왼팔이 먹히고도 자신이 좋아하는 써핑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팔이 없어진 것을 원망하기보다 과다출혈에도 불구하고 살아서, 하고 싶은 써핑을 하게된 것을 God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있다면 그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 - 꿈은 자유로운 사람만이 쟁취하고,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자유는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자유는 자신을 위해 살아가면서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 소녀가 이 기막힌 상황에 처했을때, 남이 자신을 어떻게 볼까를 생각하였다면 이런 용감한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요? 가진 것을 잃어버렸다고 한탄하며 슬픔에 빠졌다면 어땠을까요? 잃어버린 순간은 잠시이고 살아야할 날은 오래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