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이 심슨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랜도 파티맘 무죄판결-케이시 앤서니 캐이스 미국의 독립기념일(4th of July) 뉴스에는 케이시 앤서니라는 25세의 미국여자가 법정의 도마에 올라 있었다. 2008년 6월, 2살짜리 딸이 없어졌는데도 파티만 즐기며 흥청대고 있던 이 싱글맘을 미국인들은 "딸을 죽인 살인자"로 몰았다. 아이가 사라졌는데도 거의 한달간 찾지 않았고 실종신고도 하지 않았다. "딸아이를 돌보고 있는 사람이 데려간 것 같다."고 하면서 제시한 사람은 실제인물이 아니었다. 그녀가 일했다고 하는 올랜도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그녀는 일한적이 없었다. 그녀가 말한 것은 다 거짓말이었다. 할머니 집에서 엄마랑 나간 손녀딸은 할머니에 의해서 한달 뒤에 실종신고가 되었고, 잃어버렸던 차가 발견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가보니 차 트렁크에서는 시체 썩은 냄새가 났다. 이런 지경에서 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