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말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거 우즈의 나이키 광고-1 아버지와 아들 지난 11월 Thanksgiving Day부터 지금까지(거의 5개월 만에) 섹스 스캔들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의 30초 짜리 새 광고가 나이키를 통해서 나왔다. 이미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아들 타이거 우즈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 뭘 좀 배웠니?" 타이거 우즈는 슬픈, 부끄러운 모습으로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적당한 시기에 나온 좋은 광고다. 특히 아버지의 목소리가 좋다. 영어는 이렇게 가슴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Tiger Woods Commercial: Earl and Tiger "Tiger, I am more prone to be inquisitive to promote discussion. I want to find out what your thinking was. I ..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