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티맘 '케이시 앤서니', 안전을 위해 성형할까? 아래 글은 "올랜도 파티맘 무죄판결-케이시 앤서니 캐이스"와 연결되므로 그 글을 먼저 읽고 이 글을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미국방송에선 이 여자를 "infamous"라고 부른다. "파렴치하고 차가운 냉장고 같은 이 여자가 무죄로 나왔는데 얼굴에 칼자국이라도 만들어주어야 하지 않은가?"가 미국인들의 관심사처럼 보인다. 케이시 앤서니가 무죄로 판결이 나자 밀리언 달러의 방송제의가 들어왔고 책을 내면 돈방석에 앉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들 한다. 재판을 받고 있는 케이시 앤서니의 모습이 HD 스크린에 비추어졌을 때, 미국의사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들은 "그녀가 무죄로 나오게 되면, 얼굴을 어떻게 뜯어 고칠까?" 연구하고 있었다. 재판이 끝나기가 무섭게 미국의 성형외과 의사들은 그녀의 얼굴을 고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