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나 먹고 먹히면서 살아가는 인간세상 Sunny in New York 2012. 7. 25. 10:11 自主制作アニメ 「BoNES」 더보기접기 접기 더보기접기 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인간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이름을 남기려고 많은 뼈들이 쉴새 없이 움직인다. 그들은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남의 살점을 먹으며 산다. 접기 더보기접기 이름을 남기려고 하지 않는 생선은 다시 생명체가 되어 태어난다. 이름을 남기려는 인간은 생명체가 되기전에 먹히게 된다. 접기 더보기접기 죽은 시커먼 물체를 먹음직스럽게 먹으면서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너, 아직 살아있어? 접기 사람이 돈으로 보이는가?-욕심1 성공한 사람 행복의 추구 날아 다니는 나무 posted by Sunny in New York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써니의 뉴욕노트 & 잭스피킹 호흡영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그림과 나' Related Articles 티스토리 초대장 나누어 드립니다(NO MORE, PLEASE!) 개가 주인인 세상! 움직이는 것 & 변하는 것 뭉크: 스크림, 너도 나도 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