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나무,
움직이는 새,
우리에게는
이 둘의 개체가 다르게 보입니다.
다 같은 것이 다르게 보일뿐입니다.
나무는 날고
새는 죽습니다.
그리고
수도 없는 새가 다시 살아납니다.
나무는 죽고,
새는 살고
...
posted by Sunny in New York
움직이는 새,
우리에게는
이 둘의 개체가 다르게 보입니다.
다 같은 것이 다르게 보일뿐입니다.
나무는 날고
새는 죽습니다.
그리고
수도 없는 새가 다시 살아납니다.
나무는 죽고,
새는 살고
...
posted by Sunny in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