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보는 영어는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다.
말을 할줄 알면 저절로 들리게 된다.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것처럼 말하는 영어부터 시작하면 된다.
여기, 뉴욕생활에서 간단히 사용하는 문장을 녹음해서 올려본다.
이렇게 쉬운 문장을 하느냐고?
이렇게 간단한 말이 입에서 나오질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단내나는 입을 열고 한번 따라 해보고 다음번엔 혼자 해보기 바란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혼자 녹음을 해서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Let's order pizza.
피자 주문할까?
그래,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
I'm running late because I overslept.
늦었어 빨리 가야돼, 어제 늦잠 잤거든.
Did you do your homework today?
숙제 다 했어?
이제 뭐할거야? 뭘 원해?
Let me know what you want.
뭘 원하는지 말해보라구.
Would you tell me what you like?
뭘 원하는지 말해보라구.
Have a nice day.
잘 지내.
I was busy today.
오늘 바빴어.
Where are you?
어디야?
I am on my way home.
집에 가는중이야.
I'll stay up till 12:00 tonight.
오늘 12시까지 안잘거야.
The phone is ringing, would you answer it?
전화 오는데 받지 그래?
I gotta go, let me hang up.
나 가봐야돼. 전화 끊자.
오늘 일찍 자려구.
Let me go.
가야돼.
Let me sleep.
자야돼.
피자 주문할까? 그래,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 늦었어 빨리 가야돼, 어제 늦잠 잤거든. 숙제 다 했어? 이제 뭐할거야? 뭘 원해? 뭘 원하는지 말해보라구. 잘 지내. 오늘 바빴어. 어디야? 집에 가는중이야. 오늘 12시까지 안잘거야. 전화 오는데 받지 그래? 나 가봐야돼. 전화 끊자. 오늘 일찍 자려구. 가야돼. 자야돼.
우리말로도 이런 쉬운 말을 하면서 영어는 문장을 끼워맞추면서 어렵게 말을 하려고 하다니!
이렇게 쉽고 간단한 대화라도 발음을 제대로 못하면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합니다.
요즘 인기인 호흡영어를 한번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