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미국에서는 죽도록 먹고 마음껏 살찐다.
gym에 가면 이런 사람들이 옆에서 같이 뛴다.
뚱뚱한 사람이 많아서인지 미국의 gym 이용료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저렴하다.
미국에선 운동할 시간이 나는 사람이 부자이다.
돈 없이도 부자로 살아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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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었다 줄었다 하는 미국여자 유방
(해외)배낭여행시 영어회화(speaking) 못하면...
운동기구일까? 성인용품일까?
너무나 웃기는 콘돔 광고들
사라 브라이트만과 남편 로이드 & 팬텀 오브 오페라(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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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 in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