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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만의 방

거울을 들여다 볼 시간이예요

전 거울 보는걸 그리 즐기진 않지만 자주 보려고 해요.

가끔은 내가 누구인지 잊어 버리고 살거든요.











거울에 비칠 자신의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세요.










이제,
거울을 보세요.



자신이 생각한 얼굴인가요?


오늘은,
제 글 대신

자신의 글을 써보세요.




원튼 원치 않튼,

시간은 흘러갑니다.








거울(현재)을 들여다 보면,

과거의 흔적뿐만 아니라
미래도 보입니다.





그런
조용한 시간을

지금,
저도 갖고 싶습니다.








posted by Sunny in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