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를 믿는 사람들이야 구약성경을 영어로 어떻게 읽는지 궁금해서 듣고 읽고 가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냥 갈 것 같아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볼만한 비디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를 올렸으니 한번 보고 가라. 믿거나 믿지 않는 것 다 자유다. 이런 비디오 하나를 통해 믿지 않는 사람을 믿게 하지 않는다.
God가 인자한 얼굴을 갖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성난 얼굴로 소리를 치니 좀 정 떨어진다. 너도?
그런 생각 접어두고 구약성경 순서라도 영어로 읽어보자
구약성경 순서 영어로 읽고 말하기
the first part of the Christian Bible, comprising thirty-nine books and corresponding approximately to the Hebrew Bible. Most of the books were originally written in Hebrew, some in Aramaic, between about 1200 and 100 bc. They comprise the chief texts of the law, history, prophecy, and wisdom literature of the ancient people of Israel.
Genesis
Exodus
Leviticus
Numbers
Deuteronomy
Joshua
Judges
Ruth
1 Samuel
2 Samuel
1 Kings
2 Kings
1 Chronicles
2 Chronicles
Ezra
Nehemiah
Esther
Job
Psalms
Proverbs
Ecclesiastes
The Song of Solomon
Isaiah
Jeremiah
Lamentations
Ezekiel
Daniel
Hosea
Joel
Amos
Obadiah
Jonah
Micah
Nahum
Habakkuk
Zephaniah
Haggai
Zechariah
Malachi
답이라고 했지만 정답은 이 세상에 없다.
단지 사람들이 답이라고 믿는 것이다.
A는 누가 보아도 보기에 좋은 일이고 B는 누가 보아도 보기에 나쁜 일이지만 우리 인간은 A를 선택하지 않고 B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바이블을 전달하는 사람들은 왜 크리스찬이라는 룰 속에서 다른 사람들을 judge하는가?
A는 옳고 B는 그르다고 너무 쉽게 판단하는 그 말에 나는 속이 역겨웠다.
그래, 그래서 우리가 Jesus가 우리의 Sin을 다 가져갔다고 하지 않어?
우리 인간이 완벽하다면 Jesus의 존재도 없을 것이다.
해라. 말아라. 하면서 그 틀에 맞추기를 원하는데 그것도 우리의 선택이 아닐까?
선택의 자유를 주었다면서?
A로 가는 것이 좋겠지. 하지만 B를 거쳐서 A를 가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우리가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므로...
완벽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것 나는 반대한다.
하나님이 만든 이 세상에 완벽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인간답게 살다 죽어야 한다.
자신조차 지키지 못할 룰을 지키라고 강요하는 사람들,
모순(자가당착 自家撞着)을 만들어 내고 나아가 믿지 않는 사람들을 더 멀리 밀어낸다.
완벽한 크리스찬, 완벽한 글을 원한다면 딴데 가라!
흥미로운 사건 하나를 소개한다.
한 대학에서 성격이 완전히 다른 두 여대생이 룸메이트가 되었다.
여대생 A는 교회에 열심히 나가면서 아무런 sin(죄)을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다른 여대생 B는 학교의 농구선수이고 성격이 활발하다. 여대생 A는 교회에 나가므로 아무와도 성관계를 갖지 않고 자신을 억제하면서 살아간다. 수업을 듣고 교회에 나가는 여대생 A의 생활은 단조롭다. 그녀는 방에서 혼자 드러그(마약)를 한다.
여대생 B는 남자친구도 놀러오고 파티도 다니면서 즐거운 생활을 하면서 활기차게 살아간다.
교회에 나가는 여대생 A는 여대생 B가 한편으로는 부럽지만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스스로 억제한다.
여대생 B는 학교의 농구팀에서 시합전에 드러그(마약) 테스트를 받는다. 자신은 드러그(마약)를 하지 않는데 드러그 냄새가 진동하는 A와 같은 방을 사용하는 것이 영 마음에 걸린다. 그래서 B는 A에게 드러그(마약)을 하지 말라고 말한다. 듣지 않자 경찰을 부른다. 그뒤에 여대생 A는 룸메이트 B를 살해한다. A는 살인을 부인하다가 결국은 감옥에가게 되었는데 이 사건은 마치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던 신부님이 어린아이를 강간하다가 발칵되는 사건과 유사하다. 이런 사건 미국에서는 자주 발생한다.
지나치게 억누르는것 좋지 않다.
여대생 A나 신부님이 선택한 길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이다.
참고로 하라고 위 사건을 찾아서 올린다.
Murder on Campus; College Basketball Player Stabbed to Death by Roommate
College roommates often disagree on small things. But usually, the students are able to get past their differences without a physical altercation occurring.
But on March 2, Middle Tennessee State University basketball player Tina Stewart lost her life after being stabbed in the chest by her roommate, Shanterrica Madden.
Several rumors have surfaced about how an argument between Stewart and Madden turned fatal.
Some have suggested that Stewart was upset because Madden was smoking marijuana in their room. Stewart is a student-athlete who must undergo random drug test and some have suggested that she didn’t want to be around the marijuana smoke and confronted Madden about it.
However, Madden’s attorney, Joe Brandon, suggested that his client was acting in self-defense and that the two women began to argue after Madden’s boyfriend moved into their apartment one month ago.
The entire truth will not surface until Madden goes on trial for first-degree murder. But it’s unfortunate that two promising black women have lost their lives while trying to attain an education. –a.r.
참고: http://rollingout.com/politics/murder-on-campus-college-basketball-player-stabbed-to-death-by-roommate/
여대생 A가 교회에 나간다는 이야기는 위의 글 내용에 없지만 TV에는 공개되었다.
근거없이 이야기를 만들어서 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밝힌다.
믿는사람은 누가 말을 하지 않아도 룰을 만들어 놓고 강요하지 않아도 옳은 길로 간다.
믿음을 갖는 것은 옳은 것을 찾아가는 것이다.
믿음을 갖는 것 = 옳은 것을 찾아가는 것
혹여 여기 들른 당신이 나에게 항의라도 할 생각이라면 가라!
Suck 꺼져!!!!(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이런 나쁜 단어를 사용해서 이상해?)
소리(호흡)가 사람의 모습을 다르게 했다
여권 영어이름 표기-이(李)씨성, 노(盧)씨성
신약성경 순서 영어로 읽고 말하기
(쉬운)미국생활영어-8 한국식당(레스토랑)에서 영어로 주문받기
가정을 지키기 위해 매맞고 사는 여자
이 글은 뉴욕시간 2013/8/29 업데이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