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체의 욕망과 신(God) 인공위성으로 지구의 사진을 찍어서 아무리 보여주어도 우리는 지구의 생성에 대해 알 수가 없다. 인간의 본 모습을 알기 위해 인간의 신체를 아무리 해부해도 우리가 날마다 그렇게 절실하게 그리워하는 육체에서 오는 욕망(flesh)의 근원을 찾을 수가 없다. 도대체 이런 것들은 다 어디서 오는 것일까? 도대체 나는 어디에서 나서 어디로 가는가? 이런 궁금증을 풀기위해 교회에 나가지만 이런 궁금증은 풀 수가 없었다. 열쇠는 내 자신이 갖고 있었다. 열쇠로 잠긴 나의 마음을 열고 성경 안으로 들어가 보니 그 안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다 쓰여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그 안에 있었다. 내가 죄인으로 태어날 것을 알고 내가 지을 죄를 예수(Jesus)가 와서 이미 가져갔다. John 1:29 Th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