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중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이미 와인하우스 "Rehab" 에이미 와인하우스(1983–23 July 2011)는 생전에 마약과 알콜에 중독되어 살다가 27세에 요절했다. 마약에 취한채로 알콜에 취한채로 무대에 올라가서 그냥 노래를 부른다. 맨정신이 취한 것이고 취한 것이 맨정신인 상태. 운동경기에선 약물복용이 확인되면 탈락인데 가수나 배우는 탈락이 안되고 잘 견딘다. 미국에서는 심심찮게 "젊은 나이에 약물중독으로 죽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된다. 롤러 코스터를 타고 올라 가보니 다른 세상이 있었다. 아마도 롤러 코스터를 계속 타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더 올라갈 수 있는 만큼 올라 가고 싶은 마음. 올라가다가다 다다른 곳이 죽음(death)이다. “I was nobody when she was first coming out. I would be on the 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