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참 살만하다.
그 살만한 가치는 아무도 줄 수가 없다.
그 살만한 세상은 자신만이 만들 수가 있다.
의미 없이 살다가는 한마리 새가 될테인가?
의미 없이 살다가는 똥개가 될테인가?
오늘도 목표없는 여행을 한다.
내일도
그리고 그 다음날도
세상은 참 살만하다.
내 팔의 살갗을 한번 비벼본다.
내 한손이 내 다른 팔을 한번 어루만져주는 것만으로도
나는
만족한다.
나는 숨을 쉰다.
죽지않는 영원한 숨을
그 살만한 가치는 아무도 줄 수가 없다.
그 살만한 세상은 자신만이 만들 수가 있다.
의미 없이 살다가는 한마리 새가 될테인가?
의미 없이 살다가는 똥개가 될테인가?
오늘도 목표없는 여행을 한다.
내일도
그리고 그 다음날도
세상은 참 살만하다.
내 팔의 살갗을 한번 비벼본다.
내 한손이 내 다른 팔을 한번 어루만져주는 것만으로도
나는
만족한다.
나는 숨을 쉰다.
죽지않는 영원한 숨을
posted by Sunny in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