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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리~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영어호흡 블로그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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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09:37 자유란?


그토록 아름다운 와이프를 두고 타이거 우즈가 그토록 저질스런 여자들(sluts)과 스캔들을 벌인 이유는 무엇일까? 어렸을 적부터 골프만 치고 살아온 그에게 아버지는 그의 정신적 지주였다. 그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혼자가 되었을 때, 그는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야 할지 모른다. 돈은 주체할 수 없이 많다. 모든 것이 만점인 그의 주변은 그에게 스트레스다.  만점인 와이프와 자녀들, 그리고 그의 게임성적 또한 가히 누구도 능가하지 못할 최고의 최고! 사람들에게 role model이 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그런 그는 무언인가를 통해 그 완벽함을 깨어야만 숨통이 트일 것 같았다. 그것이 바로 여자였다. 그 여자들은 완벽하지 말아야한다. 즐기다 버리기 쉬운 여자여야 했다. 새로 나온 골프 클럽으로 롱샷을 실컷 즐기다 버리고 새 것을 사야한다. 그의 여자들은 타이거 우즈에게는 하나의 골프채에 지나지 않았다. 그에게 휘둘러진 골프채들은 사람들에게 비싸게 팔린다. 타이거 우즈에게 스캔들이 터지기 시작하자 여자들은 앞을 다투어 여기저기 인터뷰를 자청한다. "나는 타이거 우즈가 휘두른 쓸만한 골프채입니다!"라고 말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흑인들은 백인들이 사용하는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먹을 수도 없었고 같은 변기에 앉아서 똥을 누는 것도 허락 되지 않아서 변소를 따로 쓰던 시절이 있었고 감히 골프채를 들고 골프장에 입장하는 것까지 금지할 정도였다. 이제 시대가 변하여 그들에게도 다 오픈을 해주고 대통령까지 뽑아주니 역시 그 인종이란게 그 인종이 하는 짓거리(fucking)밖에 못한다는 소리가 백인들 입에서 나올만 하다. 타이거 우즈가 섹스 스캔들의 긴 공백을 깨고 공개사과를 하러 나온 자리에서는 남이 써 준 글을 받아서 읽는 시늉만 했다고 지탄을 받았다. 마음 속에서 우러 나온 게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거기서 어머니가 믿고 있는 불교(Buddhism)를 들먹였다. 듣던 그의 팬들은 더 어처구니가 없었다. "지금 무슨 엉뚱한 소릴 하는거야?"

그 뒤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저음으로 심금을 울리는 새 나이키 광고가 나왔다. 타이거 우즈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그래 뭘 좀 배웠니?" 라 고 하는데 타이거 우즈는 말없이 잠자코 듣고만(생각만 하고) 있다.
다음날 타이거  우즈의 골프 게임이 있는 하늘에 작은 광고용 비행기가 날아간다.
긴 프랑카드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Tiger : Did you mean Bootysm?
타이거 왈 : 아버지, 여자들
덩이 이야기 하시는 거였지요?


booty라는 단어는 있어도 bootysm 이란 단어는 없다. 공개 사과자리에서 엉뚱하게 buddhism을 말하던 타이거 우즈를  기억하던 미국인들의 조크이다. 그 두개의 영어발음이 비슷해서 나온 것이다.
아무리 니네들이 타이거 우즈를 깔아뭉개도 타이거는 타이어야! 하고 비아냥 거리는 또 하나의 광고!




오늘의 단어
fucking : vulgar slang used for emphasis or to express anger, annoyance, contempt, or surprise.
fuck : vulgar slang : have sexual intercourse with (someone).
Buddhism :a widespread Asian religion or philosophy, founded by Siddartha Gautama in northeastern India in the 5th century BC.
Booty:  butt, ass, specifically female posterior







한때 타이거 우즈가 샷을 즐긴 이 여자는 말한다.
"나는 아주 길게 잘 나갑니다. 나를 한번 휘둘러 보세요!"









아래글 2013년 업데이트함

Report: Vonn fears Woods will cheat

Tiger Woods and Lindsey Vonn are sports' hottest power couple, but Vonn reportedly fears there's one thing that could break them up: sex with his ex.

Tiger Woods and Lindsey Vonn made headlines in March when they announced they were a couple.

Vonn is apparently afraid Woods will cheat on her with ex-wife Elin Nordegren during a summer vacation with her and their kids in Sweden, the National Enquirer reports. And the gossip magazine wants to join him on the trip to make sure he stays true.

Nordegren reportedly has given the lovebirds her blessing, but Vonn seemingly thinks Tiger's ex-wife wouldn't be above hooking up with Woods behind Vonn's back — and that he would then dump her if they did.

“Lindsey is convinced that Tiger still has feelings for Elin and, if he got the chance, he would dump Lindsey in a flash and get back together with her,” the Enquirer's source said.


참고: http://msn.foxsports.com/golf/story/tiger-woods-lindsey-vonn-ex-wife-elin-nordegren-cheating-072613


Tiger Woods(37세)가 2013년 3월에 공식석상에서 이혼녀 Lindsey Vonn(28세, 올림픽 스키 챔피언)을 걸프렌드로 소개 했는데 타이거 우즈가 아이들과 전처인 Elin Nordegren(33세)를 만나서 재결합을 할까봐 두려워 한다고. 타이거 우즈는 전 크리스마스에 Elin Nordegren에게 재청혼을 했었다고. 이혼 당시 $100 million을 받은  Elin Nordegren은 그 둘이 사귀는 것에 환영했고 현재 재벌과 사귀는 중이라는데... Tiger Woods는 아직도 전와이프를 잊지 못하고 그녀가 결혼대상 우선순위라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

Lindsey VonnTiger Woods나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이동하면서 선수생활을 해야하는데 그것을 이해할만한 배우자를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새 걸프렌드는 타이거우즈가 한번 휘두르다 버릴만한 골프채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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