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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 스크린

죄와 벌(영화감상)

Crime & Punishment Documentary Part 1 of 8
 


Crime & Punishment Documentary Part 2 of 8




Crime & Punishment Documentary Part 3 of 8





Crime & Punishment Documentary Part 5 of 8





Crime & Punishment Documentary Part 6 of 8





Crime & Punishment Documentary Part 7 of 8





Crime & Punishment Documentary Part 8 of 8








Crime and Punishment - John Simm (Am I A Suspect?!)




Crime and Punishment - John Simm (Concealing the Crime)




오래전에 이 책을 부둥켜 안고 주인공처럼 죄의식에 사로 잡혀 고통에 시달리던 기억이 난다. 
스크린 속에서 그때의 감정을 다시 느껴본다.

솔직히 나도 버러지 같이 사는 인간은 인간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면서 살았었다.

그렇다고 인간이 지은 죄의 댓가인 벌을 타인간이 주는 것은
버러지 같은 인간이 살아가는 것만큼 버러지 같은 일일 수 있다.

자신이 주는 벌(죄의식)만큼 잔인한 벌은 없다.
만약 당신이 지성(知性)의 소유자라면.

과연 그 지성(知性)이란 무엇일까?
잔인함과 지성의 관계는?

관련이 없을까?
있을까?

양심이란?
옳음이란?



긴 내용이지만 시간을 내서 보길
너무 길면 잘라서 보든가...



posted by Sunny in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