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에 관한 이야기는 그냥 바이블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이야기 같습니다. 가지고 있는 제도나 관습을 그대로 믿고 존속하기를 바라는 세력은 새로운 제시를 좋은 눈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갖고 있는 것을 놓치게 되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관료주의나 부정부패에 반대하는 세력의 새로운 제시는 과거에나 현재에 그리고 미래에도 난관에 빠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제시가 없는 세상은 정말 죽은 세상일 것입니다.
조용한 시간에 영화를 감상하면서
진정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한번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정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한번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제시란~ 살아 움직이는 것~ 바로 숨을 쉬는 것입니다.
숨을 쉬지 않는 세상, 바로 죽은 세상입니다.
왜 믿는 것일까?
정말~ 믿는것 맞어?
숨을 쉬지 않는 세상, 바로 죽은 세상입니다.
왜 믿는 것일까?
정말~ 믿는것 맞어?
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 사랑이 둘도 말고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그 사랑이 둘도 말고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John Mayer -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Who Says
개가 주인인 세상!
먹고 먹히면서 살아가는 인간세상
Fun.: We Are Young, Some Nights
posted by 써니의 뉴욕노트 & 잭스피킹 호흡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