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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피킹 호흡영어

늘었다 줄었다 하는 미국여자 유방

을 불때마다 늘었다 줄었다




호흡기관의 원리



동영상 내용

The human respiratory system exchanges oxygen from the air, for carbon dioxide produced by the body. The center of the system is the lungs, two elastic cone-shaped sacks that nearly fill the chest cavity. The actual mechanism where the gas exchange occurs is the alveoli, a tiny cluster of air sacks. When we inhale through our nose and mouth, air passes through the trachea, and infiltrates the lungs through a network of tubes, whose branches become finer and finer until they reach the clusters of alveoli. The alveoli are surrounded by capillaries, minute blood vessels that allow the blood to absorb oxygen. These capillaries also allow the blood to release its carbon dioxide, which is then exhaled. Breathing is accomplished with the diaphragm, a strong muscle under the lungs. During inhalation, the diaphragm and ribcage expand the chest cavity, causing the lungs to suck in air with fresh oxygen. During exhalation, the diaphragm relaxes, compressing the lungs to force out the air with waste carbon dioxide.


내 생각


내 블로그 검색어를 들여다 보니 "섹스를 잘하는 방법"이나 "섹스 잘하는 여자"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위에서 말한 이 호흡과 섹스가 상관이 있다."고 하면 아마 다들 "무슨 헛소리야?"할지 모르겠다. 요가시간에 요가를 가르치는 흑인선생은 자신은 정통요가 선생에게 요가를 전수 받았다고 자주 언급하는데 이 "호흡"을 매우 중요시한다. 오늘 내 옆에는 처음 온 사람으로 보이는 동양여자가 앉아서 요가를 따라하고 있었는데 참 흥미로왔다. 얼굴도 아담하게 꾸미고 달랑거리는 귀거리까지 예쁘게 한 여자였는데 앞에서 가르치는 흑인여자선생은 자신의 가슴을 쫙 펴보이면서 산소를 충분히 들이 마시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 여자는 가슴을 우그린채 펴질 못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 여자가 섹스하는 것을 보진 못했지만 그 여자의 섹스실력은 빵점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물과 해를 잘 받고 자란 식물과 그렇지 못한 식물이 있는데 당신은 어느 식물을 사서 들고 오고 싶은가? 사람과 식물, 그리고 동물 조금도 다를게 없다. 숨을 제대로 쉬는 사람, 제대로 된 인간이고 같이 호흡을 맞추고 싶어질 것이다.

"섹스를 잘하는 여자"를 찾는가? 그 답을 찾고 싶다고?
"가슴이 펴져 있는지(=숨을 제대로 쉬고 있는지) 우선 보라." 너무 쉬운 답을 못찾고 여기와서 헤매는 사람들을 보고 답답해서 답을 가르쳐 주기로 했다. "숨을 못쉬는데 섹스를 어떻게 해?" 위에 숨을 잘 쉬고 자란 식물과 아래 화분을 한번 비교해 보라. 숨을 안쉬면(호흡을 안하면) 죽은 것이다. 죽은 사람, 죽은 식물이다.



실험을 한번 해보라.
위에 미국여자가 풍선껌을 불고 있는 동영상을 클릭하고 곧 내려와서 이 글을 읽어보라.
풍선을 불면서 나는 소리는 호흡을 맞추면서 섹스를 하는 연인들(부부)에게서 나는 소리와 유사하다.
오르가즘까지 가다 풍선이 팍 터지는 소리를 듣게될 것이다.
"퍽!"

그땐 숨 안쉬고 죽어도 된다. 이래서 "죽어도 좋다."는 말이 나오는성 싶다.



혓바닥을 아래로 축 내리면서 숨을 내쉬는 요가포즈가 있는데 소개한다.
혀를 내고 숨을 헐떡거리면서 스스로 느껴보길 바란다. 느낌이 좀 왔는지?
개(dog)가 숨을 쉬는 것과 유사한 이 포즈를 "개혓바닥 포즈"라고 불러보자.
개처럼 숨을 쉬어봐!

여기서 "숨을 헐떡거리는 것"은 들이마신 숨을 급히 내뱉고, 들이마신 숨을 급히 내뱉고, 계속 반복하는 것
(의식적으로 숨을 쉬는 것)이다.
정지된 아래 그림처럼 흉내를 내는 것은 숨을 쉬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김빠진 맥주일뿐이다.



자연의 원리를 찾아낸 아인슈타인이 72세 생일날 프린스턴 대학에 몰려든 사진사들에게 혓바닥을 내민 이 포즈(사진우측)는 모여든 사람들을 따돌리기 위해 취한 포즈라고 하는데, "나도 너네(개)들처럼 숨쉬며 사는 자연의 일부인 한 인간(생명체)이야!"라고 말하는것이 아닐까?



늘었다 줄었다 하는 여자의 유방이 신기해서 그것만 들여다 보면 괜히 여자(sex) 생각만 난다?

조용히 비디오를 보면서~ 어떻게 호흡을 하는지 그 원리를 살펴보면 재미있다.

언제 가슴이 줄고 언제 가슴이 늘어나는가?







문제 1


풍선껌은 영어로 무엇일까?


답 1




문제 2


유방은 영어로 무엇일까?


답 2




문제 3


너무 쉽잖아!는 영어로 무엇일까?


답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