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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미국

운동을 하자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미국에서는 죽도록 먹고 마음껏 살찐다.
  gym에 가면 이런 사람들이 옆에서 같이 뛴다.
뚱뚱한 사람이 많아서인지 미국의 gym 이용료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저렴하다.
미국에선 운동할 시간이 나는 사람이 부자이다.
돈 없이도 부자로 살아갈 수가 있다.